구글도 블록체인 출시…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경쟁 합류
- 등록일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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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클라우드가 금융 부문을 위한 자체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출시한다. 미국에서 스테이블코인 규제가 마련되면서 관련 인프라 선점 경쟁이 치열해지는 모습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리치 위드먼 구글 클라우드 웹3 전략 총괄은 26일(현지시간) 소셜 미디어 링크드인에 “레이어1(L1) 블록체인 구글 클라우드 유니버설 렛저(GCUL)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GCUL은 고성능이면서도 신뢰할 수 있는 중립적 성격을 갖춘 블록체인 플랫폼”이라며 “파이썬 기반의 스마트 컨트랙트를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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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jandra Minnic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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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bl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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